대북공연 수묵화는 전통악기 대북과 함께 우리의 전통 수묵화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예술성이 보여지는 공연이다. 수묵영상과 함께 대북이 연주되며 마지막 영상에는 행사의 제목이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별도로 만들어 구성할 수 있다. 무대 성격과 컨디션에 따라 대북 2~4대 구성이 가능하며, 대금 1 명을 추가하는 다채로운 구성이 가능하다.
대북공연 ‘화고’는 대북을 칠 때, 불을 이용하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주로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으로 야외무대에 어울린다. 태초 불을 이용했던 인류의 모습을 형상화 하여 만들어진 ‘화고’공연으로 성대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SBS 스타킹, KBS 무한지대 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오며 알려진 기상천외 타악콘서트 ‘잼스틱’은 연주에만 몰두하는 정숙한 공연이 아닌 관객과 함께 박수치고 호흡하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다. 연주자가 관객석으로 내려가고, 관객이 연주자가 되기도 하는 잼스틱 공연으로 폭소만발 콘서트의 묘미를 각 행사장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