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섭외 문의

김성주

장르
MC/연예인섭외 > 아나운서 MC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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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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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역
전국/해외
TAG
  • 국민MC

팀 소개

1997년 한국스포츠TV(現 SBS ESPN)에 입사하여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상파 TV방송인 문화방송에 공채로 2000년에 입사하였다. 이후 《생방송 화제집중》을 박나림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면서 인지도를 굳히기 시작했고, 2007년 프리랜서 선언 후 문화방송에서 출연 중이던 각종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하게 되었다. 하지만 2008년 2월에 파일럿 프로그램인 《퀴즈쇼 부릉부릉》으로 친정 MBC에 복귀하였다. 그 후 《명랑히어로》에서 고정MC를 맡고 MBC 전속 시절 진행했던 MBC FM4U의 프로그램 《굿모닝 FM》으로 10월 13일부터 1년 7개월만에 다시 복귀하였으나, 2009년 봄 MBC 개편에서 《명랑히어로》는 폐지되었고 《굿모닝FM》은 후배 오상진에게 DJ자리를 내주었다.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활동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여전하여, 2008년~2009년 시즌 프로농구 중계방송의 MBC ESPN 캐스터로 활동해 왔으며, 2009년 6월에는 MBC ESPN 프로야구 (겨울은 프로농구) 중계방송 캐스터로 활동했으며, 2009년부터 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생방송 무대를 진행하고 있다. 유행어로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슈퍼스타 K2에서)가 있다. 2011년에는 CMB 친친 청소년 가요제에서 MC로 활동하였다. MBC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축구·수영 종목 중계 캐스터를 맡았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