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 된 재즈트리오 비플랫은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 및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공연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요
새 가장 트랜디하고 힙한 언플러그드 모던 재즈 트리오입니다.
7년간의 미국 유학으로 뉴욕 재즈신의 모던한 향취를 전해 줄 뉴욕대 출신의 기타리스트 김명원과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보스톤과 뉴욕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한국에 돌아 온 훈남 베이시스트 류형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퍼커션 그룹 라퍼커션의 주축 멤버 퍼커셔니스 산이 만나 고도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사해 드립니다.
전기를 배제한 언플러그드 공연이 가능하여 다른 음악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하고 생생한 질감의 사운드로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청중들과 공감 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갑니다.
언플러그드(Unplugged) 음악이란?
전기 또는 전자악기를 배제하고 악기에서 울리는 순수하고 맑은 소리를 즐기는 사조로서 '언플러그드'란, 플러그를 뽑는다는 의미로, "언플러그드 음악"에서는 어쿠스틱 악기가 주류를 이루는 만큼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여 다른 음악에서 느낄 수 없는 깔끔함과 신선하고 생생한 질감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매력은 공간의 변화입니다. 마이크와 전기로 포장되고 가려진 음악이 아닌 진정한 생소리, 그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뮤지션과 관객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 공연구성 ]
기본구성 : 기타, 콘트라바스, 퍼커션
객원멤버 구성 가능 : 모든 언플러그드 악기, 보컬, 플룻, 피아노, 트럼펫, 바이올린, 비브라폰
[ 레퍼토리 ]
So Danco Samba
Mo' better blues
Water melon man
Girl from Ipanema
Fly me to the moon
All of me
St thomas
I got rhythm
Autumn leaves
Billie’s Bounce
Misty
Take the a train
Les champs elisees
My little suede shoes
Don’t get around any more
Someday my prince will come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Some where over the rainbow
[ 활동사항 ]
오니츠카타이거 2019 SS 컬렉션
인터아트채널 갤러리 산소=예술 경리단길
울산 재즈 페스티벌 등 다수
잔다리 뮤직 페스트
울산 재즈 페스티벌
태화강 재즈 체스티벌
칠포 재즈 페스티벌
재즈 콘서트 ‘The Sound of Jazz
좋은 영화제 축하공연 서울광장
한남동 프라이빗 소셜 파티
Double-K, 앨범 녹음 및 공연
KBS 불후의 명곡 세션 참여
원스인어 블루문, 올댓재즈, 에반스 등 클럽 공연 등 국내외 공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