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빛을 더하다.>
"비눗방울에는 색깔을 입힐 수 없다."라는 기존의 상식의 틀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열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형식의 컨텐츠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깔을 비눗방울에 담아 관객들로 하여금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버블아티스트 Bubble S는 버블쇼라는 공연예술의 매력에 물들어, 그 아름다움을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버블쇼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하고 나아가 함께 즐기는 버블쇼 공연 컨텐츠 제작에 앞서고 있습니다.
2009년 초연을 시작으로 수년간의 공연 및 작품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틀에박힌 스토리보다는 소재 자체와 화려한 연출 그리고 Bubble S만의 Bubble Show라는 본질적인 즐거움의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새로움을 더하려는 끊임없는 창작, 방송, CF, 콘서트 강의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쌓아온 노하우들로 '컬러버블쇼'라는 새로운 공연을 제작하여 관객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