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은 대한민국의 가수다. 경기도 수원시에서 자랐으며 한국무용을 전공해 중학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2016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남진 문하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때 예명을 소연으로 바꿔 '베리소연'이란 유튜브 활동을 했다.
이어 2017년 10월 활동명 정다경으로 디지털싱글앨범 '좋아요'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각종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 2월부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5인까지 선발된 결승전 미션까지 진출했으나 4위에 머물러 진선미 수상자는 되지 못했다.
<2017.10.20>
앨범 좋아요 발매
<내일은 미스트롯>
최종 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