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도 여운이 깊은 음악을 선보이는 가야금 앙상블 ‘수’는 젊고 실력있는 가야금 팀이다. 가야금으로 듣는 클래식, 영화음악, 팝, 가요, 재증 등으로 크로스 오버 공연을 통한 매력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연주를 하고 있는 팀이다. 3인조 외에 추가 구성이 가능하며 잔잔한 BGM, 임펙트있는 행사용, 콘서트 등 원하는 장르와 콜라보 무대가 모두 소화 가능한 팀이다.